거북이와 토끼를 따라서 9개의 관문을 뛰어넘는 띄어쓰기 경주를 하다 보면 띄어쓰기는 어렵고 복잡하고 지루하다는 생각을 한 방에 날려 버린다. 문법의 규칙이나 설명 없이도 어느새 띄어쓰기에 대한 개념이 머릿속에 쏙 들어서게 만든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한날 글.그림
박규빈 글·그림
이혜숙 글 ; 김성민 그림
신태훈 ; 나승훈 [공]글·그림
윤여림 글 ; 이나래 그림
권선홍 지음
정가영 지음
한해숙 글 ; 이예숙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