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해도 괜찮아> <불편하면 따져봐>를 잇는 세번째 인권 이야기.「샤를리 에브도」의 만평은 풍자일까, 혐오표현일까? 어째서 그림 속 여성은 나체인 경우가 많을까? 히틀러가 주인공인 그림에는 총을 쏴도 괜찮을까? 이러한 의문들의 답을 찾으며 미술을 매개로 인권을 이야기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구정우 지음
김선지 지음
이유리 지음
수지 린필드 지음 ; 나현영 옮김
박희정 지음
조이한 지음
이은화 지음
이다혜, 이주현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