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5년 5년이라는 긴 휴지기를 깨고 신작을 내놓았던 서미애 작가가 다시 2년 만에 내놓은 장편소설이다. 안정적인 문장력과 탄탄한 구성, 흡입력 넘치는 서스펜스로 '추리의 여왕'이라 불렸던 그는 이제까지와 비슷한 결을 갖고 있지만 조금쯤 다른 느낌의 서스펜스 스릴러를 선보인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츠지무라 미즈키 지음 ; 오정화 옮김
이르사 시구르다르도티르 지음 ; 박진희 옮김
김수연 지음
서미애 지음
서유미 지음
서미애, 송시우, 정해연 [공]지음
김윤태 지음
정세랑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