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조노 나오키가 쓴 <창씨개명>에서 ‘1940년 6월, 경성의 거리에 창씨개명을 금하라는 전단이 사방으로 뿌려졌다.’는 구절에서 착안한 창작 역사소설이다. 오직 먹고사는 게 전부였던 고아 소년이 창씨개명에 얽힌 사건을 통해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이금이 지음
이희영 지음
천선란 지음 ; 리툰 그림
엘렌 오 지음 ; 천미나 옮김
김구 지음 ; 신경림 풀어씀
조정래 글 ; 장호 그림
김소연, 윤혜숙, 은이결, 임어진, 정명섭, 주원규, 최영희 [공]지음
강영준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