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자신이 호도애 도서관을 직접 운영하면서 아이들에게 실천하고 있는 트리비움 교육법을 정리한 것이다. 따라서 막연히 ‘이렇게 하면 좋을 것이다’가 아닌 ‘이럴 때는 이렇게 하라’는 구체적이고 명쾌한 자녀 교육 방향을 제시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심활경 지음
배혜림 지음
김현정 지음
여호원, 여호용 [공]지음
김혜경 지음
하유정 지음
이은주 지음
전성수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