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 관점에서 바라본 사회성 그림책이다. 안전하려면 경계를 잘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설명하고 있다. 그러면서 아동을 유괴하거나 성폭행이 일어나는 상황 역시 경계를 넘나드는 행위로 보여 주어서, 성폭행 문제가 아동 안전의 연장선에 있다는 인식을 심어 준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이규희 지음 ; 한수진 그림
이현혜 글 ; 김주리 그림
김미애 글 ; 조윤주 그림
질 티보 글 ; 지니비에브 데프레 그림 ; 이화연 옮김
박신식 글 ; 김현영 그림
정성희 글 ; 안은진 그림
이세 히데코 글·그림 ; 김소연 옮김
김미애 글 ; 지우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