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가 밀림이 되면 야수의 시대가 온다 2022년 한국인이 읽어야 할 가장 중요한 책자유주의 세계질서는 정원과 같다. 누군가가 정원사의 역할을 하지 않으면 금새 잡초와 넝쿨로 뒤덮여 버린다. 〈밀림의 귀환(THE JUNGLE GROWS BACK)〉의 저자인 로버트 케이건은 지난 70여 년 동안 미국이 세계의 정원사 역할을...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