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제국은 ‘대동아전쟁’의 무대이자 이 전쟁을 통해 건설하고자 한 ‘대동아공영권’의 공간을 ‘동양’과 ‘남양’, 그리고 ‘남방’이라 불렀다. ‘동양’이 메이지 시기 이래 밀어붙인 북진의 공간이었다면, 남양은 1910년대 중반 이후 확보하게 된 남양군도에서 출발하여 태평양전쟁으로 더욱 확장된...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굽시니스트 글.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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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준 지음
효기심 지음
이태진 지음
이태진 지음
안중근 지음 ; 곽문석, 김은숙, 김태주, 안재원, 윤재성 만들고 옮기고 풀이한 이
정혜경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