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1000만 명의 마음을 사로잡은 <미움받을 용기>의 저자 기시미 이치로가 아우렐리우스의 <명상록>을 새롭게 되짚어 주는 책 <지금이 생의 마지막이라면>을 출간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발타자르 그라시안 지음 ; 강정선 옮김
한스 할터 지음 ; 한윤진 옮김
프란체스코 페트라르카 지음 ; 임희근 옮김
에피쿠로스 지음 ; 박문재 옮김
페이융 지음, 허유영 옮김
소노 아야코 지음 ; 오경순 옮김
도리스 메르틴 지음 ; 이지윤 옮김
이어령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