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19세기 독일철학 : 피히테에서 니체까지 표지

18.19세기 독일철학 : 피히테에서 니체까지

지은이
프레드릭 코플스턴 지음 ; 표재명 옮김
출판사
서광사
분류
은평구 소장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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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전반부에서는 칸트 이후의 독일어권의 철학이 어떻게 피히테, 셸링, 헤겔로 이어지며 독일관념론이웅대한 체계를 형성해 갔는지를 서술하며, 후반부에서는 어떻게 헤겔 이후의 형이상학적 관념론이 해체되는가를 쇼펜하우어, 마르크스, 포이어바흐, 키르케고르, 니체를 중심으로 서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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