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부에서는 칸트 이후의 독일어권의 철학이 어떻게 피히테, 셸링, 헤겔로 이어지며 독일관념론이웅대한 체계를 형성해 갔는지를 서술하며, 후반부에서는 어떻게 헤겔 이후의 형이상학적 관념론이 해체되는가를 쇼펜하우어, 마르크스, 포이어바흐, 키르케고르, 니체를 중심으로 서술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