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껏 다른 육아서가 주목하지 않았던 부모 자신의 내면의 상처에 대해 다룬다. 부모이기 이전에 상처받은 존재로서 우리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고, 나아가 우리를 구성하는 복잡한 관계의 실타래를 헤쳐나갈 희망과 용기를 북돋아주는 심리 치유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셰팔리 차바리 지음 ; 구미화 옮김
이자벨피이오자 지음 ; 김은혜 옮김
헌터 클라크 필즈 지음 ; 김경애 옮김
이남옥 지음
수잔 포워드, 크레그 벅 [공]지음 ; 김형섭, 지성학, 황태연 [공]옮김
박윤미 지음
송지희 지음
문은희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