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톤 프로젝트'의 첫 감성 활자. [각자의 밤] 이후 4년 만의 정규 앨범 [마음속의 단어들]로 돌아온 에피톤 프로젝트가 앨범과 동명의 책을 함께 펴낸다. 뮤지션이 아닌 '작가'로 '독자'를 만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송은혜 지음
심규선 지음
고영배 지음
이장욱 지음
김성민 지음
이화정 지음
한강 지음
민바람 지음 ; 신혜림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