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의지박약도 게으른 사람도 아니다. 일을 미루는 것은 감정 조절의 문제다. 연세대학교 심리학과 이동귀 교수 연구팀이 알려주는 ‘자기 비난 → 꾸물거림 → 죄책감’의 악순환을 끊는 법.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