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가방 속 그림책 시리즈. 어린이는 얼굴이나 키, 성격도 제각각이고 종교, 가정환경, 인종도 다르지만 그 존재만으로도 사랑받고 존중받아야 한다. <우리 반>은 이런 어린이의 권리를 상기시키며 우리 아이들을 아름다운 꽃에 비유하여 노래하였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고정욱 글 ; 릴리아 그림
김지영 글.그림
이상희, 최현미, 한미화, 김지은 [공]지음
이상희, 최현미, 한미화, 김지은 [공] 지음
김은식 글 ; 이진아 그림
김성은 글 ; 박재현 그림
윤여림 글 ; 배현주 그림
유타루 글 ; 이경석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