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학자 채효정,먼지로서 먼지에게 쓰다이 책은 정치학자 채효정이 2018년부터 2020년 사이에 주로 페이스북에 쓴 글을 모아 엮은 책이다. 채효정은 ‘마음이 견디지 못해, 가슴에서 돌멩이 하나를 빼내듯이’ 썼다고 말한다. 슬픔으로 쓴 글이 있고, 분노로 쓴 글이 있고, 함께 웃기 위해 쓴 글이 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후지하라 다쓰시 지음 ; 박성관 옮김
강혜정 지음
김종철 저
홍은전 지음
데이비드 몽고메리 지음 ; 이수영 옮김
최우리 지음
강준만 지음
조형근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