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볼로냐 라가치상 논픽션 부문 대상 수상작. ‘전과 후’를 주제로 세상의 모든 변화를 보여 주는 그림책이다. 밤하늘에서 시작해 밤하늘로 끝나는 이 책은 세상의 모든 변화가 서로 순환된다는 자연의 순리를 담고 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