붓다의 탄생부터 열반까지, 즉 불교의 태동과 완성, 전법과 수행의 현장에 함께 있었고, 지금도 함께 하고 있는 경전 속의 식물들에 대한 이야기이다. 때문에 단순한 식물의 이야기가 아니라, ‘불교의 역사와 교리의 대변자로서의 식물’의 역할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법륜 지음
김정희 지음
이나가키 히데히로 지음 ; 서수지 옮김
이광만, 소경자 [공]지음
강성용 지음
이미령 지음
법륜
김용옥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