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를 쫄깃하게 만드는 갈등으로 심드렁한 독자까지 몰입할 수밖에 없게 하는 비법이 담긴 작법서다. 마지막 장을 덮는 순간까지 독자의 집중력을 붙들고 있기 위해서는 현실적이고 개연성 있으면서도 자극적인 장치를 설치해야 하는 법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리사 크론 지음 ; 홍한결 옮김
안젤라 애커만, 베카 푸글리시 [공]지음 ; 오수원 옮김
로널드 B. 토비아스 지음 ; 김석만 옮김
샌드라 거스 지음 ; 지여울 옮김
대니얼 조슈아 루빈 지음 ; 이한이 옮김
조나 레러 지음 ; 이은선 옮김
에일린 쿡 지음 ; 지여울 옮김
리사 크론 지음 ; 문지혁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