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좋아하지만 사람이 더 좋다고 말하는 사람, 말수가 적은 사람을 주시하는 취미를 가진 사람, 낯선 이에게도 선뜻 질문을 잘 던지는 사람이 저자이다. 저자가 인터뷰하면서 귀 기울인 태도의 말 한마디, 책에서 발견한 태도의 문장 중 "혼자 듣고(읽고) 흘려버리긴 아까운 말들"을 모은 책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김다슬 지음
류재언 지음
임경선 지음
김유진 지음
임진아 지음
이명신 지음
엄지혜 지음
김지호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