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는 차를 타고 가족 여행 중이었다. 그런데 사고가 나서 자동차는 바퀴를 잃었고, 수지는 다리를 잃었다. 수지는 매일매일 베란다에 나가서 아래를 내려다본다. 어느 날 수지는 마음속으로 힘껏 외친다. ‘내가 여기에 있어요. 아무라도 좋으니… 위를 봐요!’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최진영, 김기태, 박서련, 서성란, 이장욱, 최은미 지음
김지안 지음
김용세, 김병섭 [공]글 ; 센개 그림
김소영 지음
김혜영 지음
차인표 글
진수경 글.그림
김성운 지음 ; 김성라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