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를 벗기는 행위를 통해 누구에게나 찾아올 적당한 시기에 대한 이야기를 전해 주는 그림책이다. 살다 보면 각자에게 찾아올 화양연화 같은 시기를 잘 기다리는 지혜도 필요하다는 것을 때를 벗겨 내는 다양한 그림을 통해 리드미컬하게 보여 준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