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작은 시대다 : 1950년대에서 2000년대까지 시대의 창이 되어준 희대의 한국 소설 30편 표지

명작은 시대다 : 1950년대에서 2000년대까지 시대의 창이 되어준 희대의 한국 소설 30편

지은이
심진경 [외]지음
출판사
난다
분류
은평구 소장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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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문학의 안팎에서 한국문학을 말하고 알리고 또 지켜온 두 평론가, 심진경 김영찬이 한국 소설의 지난 50년을 되돌아본다. 정비석의 <자유부인>부터 한강의 <채식주의자>까지, 시대의 창이 되고 한국 사회의 단면이 된 ‘명작’들을 꼽았다. 문학사에 큰 족적을 남긴 소설뿐만 아니라, 시대의 흐름을 담아내고 대중적 영향력을 발휘했던 소설들을 두루 살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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