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의 안팎에서 한국문학을 말하고 알리고 또 지켜온 두 평론가, 심진경 김영찬이 한국 소설의 지난 50년을 되돌아본다. 정비석의 <자유부인>부터 한강의 <채식주의자>까지, 시대의 창이 되고 한국 사회의 단면이 된 ‘명작’들을 꼽았다. 문학사에 큰 족적을 남긴 소설뿐만 아니라, 시대의 흐름을 담아내고 대중적 영향력을 발휘했던 소설들을 두루 살핀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주강현 지음
오창은 지음
김연수, 김애란, 심보선, 신형철, 최은영 [공]지음
최재봉 지음
김우창 지음
김민철 지음
강경석 ...[등]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