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세가 남긴 편지, 일기, 시, 산문 등에서 인간 존재와 삶을 관통하는 글들을 모은 책이다. 이제껏 우리나라에 소개되지 않았던 헤세의 미번역 원고부터 《황야의 늑대》 《데미안》 등에 대한 새로운 해석, 헤세의 반항심 가득했던 유년 시절 등 헤세를 사랑하는 이들이 들여다보고 싶었던 헤세의 속 깊은 이야기가 담긴 선물 같은 책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발타자르 그라시안 지음 ; 김유경 옮김
프리드리히 니체 [지음] ; 강두식 옮김
프리드리히 니체 지음 ; 김욱 편역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지음 ; 김지민 엮음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지음 ; 김재홍 옮김
프리드리히 니체 지음 ; 김지민 엮음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지음 ; 강현규 엮음 ; 이상희 옮김
프리드리히 니체 지음 ; 어나니머스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