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이 자기 맘을 몰라 준다고 토라진 아이가 선생님의 관용과 이해를 통해 스스로 잘못을 깨닫게 된다는 이야기를 다룬 외국 동화. 책을 읽는 어린이들이 감정이입을 통해 스스로 문제를 풀어나갈 수 있도록 돕는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