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콧 니어링 40주기를 맞아 《조화로운 삶》이 고침판으로 출간되었다. 헬렌 니어링과 스콧 니어링은, 서구 문명이 그 누구에게도 안전한 삶을 보장해 주지 못한다고 생각해 뉴욕을 떠나 버몬트 시골 마을로 들어간다. ‘자연 속에서 서로 돕고 기대며, 자유로운 시간을 실컷 누리면서 저마다 좋은 것을 생산하고 창조하는 삶’을 살고자 했던 니어링 부부. 이 책은 이러한 삶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땀 흘려 일해서 먹고살고자 한 두 사람이 버몬트에서 지낸 스무
...해를 낱낱이 기록한 책이다. 《아름다운 삶, 사랑 그리고 마무리》에서는 다 보지 못한, 두 사람이 손수 돌집을 짓고, 곡식을 가꾸고, 이웃과 함께한 이야기를 생생하게 만날 수 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비욘 나티코 린데블라드 지음 ; 박미경 옮김
심연수 지음
수지 크립스 엮음 ; 윤교찬, 조애리 [공]옮김
리베카 솔닛 지음 ; 최애리 옮김
장영은 지음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지음 ; 김지민 엮음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지음 ; 강현규 엮음 ; 이상희 옮김
수사네 쿠렌달 지음 ; 이상희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