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페이지마다 수록한 그래프들을 통해 어느덧 일상이 되어버린 경제위기의 실체를 알기 쉽게 설명한다. 그래프의 곡선에 담긴 해설을 따라가다 보면, 인플레이션과 금리, 달러와 환율이 어떤 메커니즘으로 어떻게 변모해 가는지 알게 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