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왕 숙종은 어느 날 고양이 한 마리와 마주친다. 왕은 그 고양이를 어여삐 여겨 곁에 두었고, 고양이 또한 왕을 잘 따랐다. 여러 문헌을 통해 전해지는 이 ‘냥줍’을 애묘인인 작가와 안전가옥의 스토리 PD가 유쾌한 퓨전 사극이자 추리 활극으로 재구성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박애진 지음
오이마 준코 지음 ; 정경진 옮김
과지라 지음 ; 조윤진 옮김
이은소 지음
박영규 지음
김이삭 지음
윤태루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