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한 계기로 또 다른 세계로 넘어가게 된 열여섯 소년 하라의 여정을 담고 있다. 마치 뫼비우스처럼 흘러가는 평행세계라는 세계관 속에서 작가는 특유의 섬세하고 차분한 문체로 인물들의 감정과 상황을 깊이 있게 포착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이희영 지음
이금이 지음
정서영 지음
김정 지음
헤르만 헤세 지음 ; 전은경 옮김
하비에르 루이스 타보아다 지음 ; 미렌 아시아인 로라 그림 ; 김정하 옮김
이강엽 글 ; 김윤정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