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유명 뇌의학자가 방대한 분량의 자료와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의료인과 교육자, 정치인뿐 아니라 일반인이 이 병의 실체를 정확히 이해하고 사회적으로나 개인적으로 예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쓴 책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안데르스 한센 지음 ; 김아영 옮김
마이클 본드 지음 ; 홍경탁 옮김
아서 퍼스텐버그 지음 ; 박석순 옮김
마르틴 코르테 지음 ; 손희주 옮김
바버라 스트로치 지음 ; 김미선 옮김
수전 그린필드 지음 ; 이한음 옮김
김대식 지음
양기화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