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록으로 읽는 우리 문화재 4권. 오랫동안 역사 속에서 잊힌 보조궁궐 신세였다가 고종의 아관파천 이후 역사에 재등장하여 주목 받기 시작한 덕수궁. 일제강점기때 제모습을 잃어버려 현재 우리는 경희궁의 본모습을 육안으로 확인할 수 없지만 실록에 수없이 등장하는 경희궁. 두 개의 궁을 실록을 통해 읽는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이향우 글.그림 ; 허경희 ; 이향우 [공]사진
정표채 지음
최동군 지음
역사건축기술연구소 지음
공준원 지음
이상욱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