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지 못하는 여자들 : 마르고 싶은 욕구로 오인된 거식증에 관한 가장 내밀하고 지적인 탐구
- 지은이
- 해들리 프리먼 지음 ; 정지인 옮김
- 출판사
- 아몬드
- 분류
- 은평구 소장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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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이 소개된 컬렉션
- 알라딘 베스트셀러 - 에세이 - 2024년 03월 1주차 알라딘 베스트셀러 - 인문학 - 2024년 02월 4주차 알라딘 베스트셀러 - 에세이 - 2024년 02월 4주차
- 책소개
- 〈가디언〉, 〈보그〉를 거쳐 〈선데이 타임스〉에서 일하는 베테랑 저널리스트 해들리 프리먼은 거식증 당사자였다. 14세에 시작된 거식증으로 17세까지 3년간 아홉 차례 입·퇴원을 반복했다. 이 책은 “거식증 당사자인 반쪽과 저널리스트인 반쪽”을 결합해 쓴 거식증 회고록이자 탐구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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