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의 핵문제를 다룬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를 시작으로 뚜렷한 문제의식과 첨예한 논증을 통해 우리 시대에 강렬한 메시지를 던져온 작가 김진명이 이번엔 '한자' 속에 담긴 숨겨진 우리의 역사와 치열한 정치적 메커니즘을 가지고 돌아왔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김진명 지음
김준녕 지음
김학철 지음
김보영 지음 ; 김홍림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