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0년대 비참하고 가난한 민중들의 생활상을 애정의 눈으로 들여다보면서, 등장인물들의 말과 몸짓으로 고스란히 묘사해 전달하고 있다. 빈궁의 참상을 지식인의 잣대로 다루지 않고, 독특한 해학과 슬픔의 정서를 담아 현실적으로 녹여냈다는 평가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김동리 지음
김동인 지음
최서해 지음
김유정 지음
김우창 지음
강경애 지음
김유정 원작 ; 피치마켓 번안.그림
김화진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