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추상표현주의 미술과 뇌과학의 통섭을 시도한다. 추상표현주의 계보의 꼭짓점에 위치하는 윌리엄 터너부터 시작해, 모네와 칸딘스키, 폴록과 로스코, 워홀과 그 밖의 미니멀리스트까지 현대미술의 걸작들을 거침없이 가로지르며, 그것이 뇌과학의 탐구와 만나는 지점을 치밀하게 파고든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에릭 캔델 지음 ; 이한음 옮김
제럴드 M. 에델만, 줄리오 토노니 [공]지음 ; 장현우 옮김
박신영 지음
빌라야누르 라마찬드란 지음 ; 이충 옮김
이은화 지음
이시즈 도모히로 지음 ; 강미정, 민철홍, 김지수 [공]옮김
서동욱 엮음
노인영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