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음사 세계시인선 43번으로 출간된 <시간의 빛깔을 한 몽상>은 젊은 신예 작가였던 마르셀 프루스트의 첫 작품집 중 산문시를 모았다. 프루스트의 대작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는 이미 이 작은 책 한 권에 씨앗으로 담겨 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유제프 차프스키 지음 ; 류재화 옮김
마르셀 프루스트 지음 ; 김희영 옮김
마르셀 프루스트 지음 ; 윤진 옮김
마르셀 프루스트 지음 ; 김희영 옮김
마르셀 프루스트 지음 ; 김희영 옮김
마르셀 프루스트 지음 ; 김희영 옮김
마르셀 프루스트 지음 ; 김희영 옮김
마르셀 프루스트 지음 ; 김희영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