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첫 세계사〉는 세계사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최초의 문명이 발생한 고대부터 전 세계가 하나로 연결된 현대까지 시대별 세계사를 다루며 총 20권으로 출간됩니다. 방대한 인류의 역사를 시간의 흐름에 따라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풀어내며 인도, 중국, 일본, 미국 등 하나의 나라를 집중적으로 탐구하거나 르네상스, 산업 혁명, 세계 대전 등 중요한 역사적 사건을 주제로 삼아 다양한 시각으로 세계사를 공부할 수 있습니다. 권
...마다 최고의 화가들이 뛰어난 표현력으로 그려 낸 세계사 속 장면들은 아이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생생한 몰입감을 선사합니다. 세계사의 커다란 흐름을 파악할 수 있도록 꼭 필요한 핵심만을 가려 뽑은 친절한 역사책으로, 앞으로 배우게 될 수많은 지식의 토대를 쌓을 수 있는 든든한 세계사 기본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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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세계사》 시리즈의 13번째 책인 "산업 혁명을 일으킨 영국"은 어린이를 위한 세계사 그림책으로, 영국의 역사적 발전 과정을 흥미롭게 소개합니다. 이 책은 엘리자베스 1세의 업적부터 빅토리아 시기까지의 발전 과정을 다루며, 제임스 와트의 증기기관 개량과 산업 혁명 등 중요한 사건들을 생생한 그림과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설명합니다. 또한, 영국의 발전 이면에 숨겨진 희생과 아픔도 함께 소개하고, 역사적 장소를 사진으로 제공하여 아이들에게 유익한 역사 여행 경험을 선사합니다. 이 시리즈는 어린이들이 세계사에 대한 기초를 쌓고 현재와 미래의 연결성을 깨달아 더 나은 미래를 상상할 수 있도록 돕는 초등학생들에게 적합한 세계사 입문서로 추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