쉴 새 없이 디지털 기기에 접속하며 ‘순간접속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뇌가 인류의 가장 기적적인 발명품인 읽기(독서), 그중에서도 특히 ‘깊이 읽기’ 능력을 영영 잃어버릴지도 모른다는 긴급한 경고를 담은 책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나오미 배런 지음 ; 전병근 옮김
안데르스 한센 지음 ; 김아영 옮김
알베르토 망구엘 지음 ; 정명진 옮김
후지하라 가즈히로 지음 ; 고정아 옮김
매리언 울프 지음 ; 이희수 옮김
김지원 지음
매슈 루버리 지음 ; 장혜인 옮김
전병근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