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인터뷰어 지승호가 장하준, 우석훈 교수에 이어 한국경제의 대안을 찾기 위해 마르크스경제학의 대가 김수행 교수를 인터뷰했다. ‘자본주의적 성장의 한계는 없다. 모든 것을 시장에 맡기기만 하면 된다’던 주류경제학은 2008년 한국경제의 위기 상황의 원인을 명확하게 규명해내지 못하고 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박상인 지음
이관휘 지음
우석훈 지음
이헌재 지음
신장섭 지음
김상조 지음
이정환 지음
신장섭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