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이 건네는 말 시리즈 5권. 초등학교 이후로 학교에 다니지 않은 허성학 선생은 이반 일리치의 <학교 없는 사회>에서 발견한 ‘학교에는 희망이 없다’라는 씨앗문장을 통해, 제도에 기대지 않고 자신의 역량을 키우는 배움의 의미를 독자들과 나누고자 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김태완 지음
김은희 지음
이금이 지음
수유너머R 글 ; 김진화 그림
김윤경 글 ; 이진아 그림
고병권 글 ; 정문주, 정지혜 그림
정준희 글 ; 이강훈 그림
고영 글 ; 정은희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