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에 걸리거나 어딘가 다쳐도 병원이나 약국이 가까이에 없던 먼 옛날에는 자연 속에 숨 쉬는 풀과 나무가 치료 할 수 있는 소중한 약이었다. 지금은 반대로 자연이 사라지고 있어 약초는 점차 손에 넣기 힘든 존재가 되고 있지만, 약은 손쉽게 구할 수 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김진석, 김종환, 김중현 [공]지음
엄용태 글·사진
장기성 지음
이원우 외 [공]그림
김태정 지음
자연과 함께하는 사람들 엮음
김승호 지음
변현단 글 ; 안경자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