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의 삶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위안, 혹은 행복 같은 단어는 과학과 함께 매칭된 적이 거의 없다. 그렇지만 이명현 대표와 장대익 교수는 이 같은 통속적 과학 이해에 반기를 든다. 과학은 ‘위안’을 주고 ‘행복’을 가능케 하며 ‘인생’을 바꿀 수 있다고.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이강룡 지음
김상욱 지음
유시민 지음
김범준 지음
정인경 지음
리처드 도킨스 지음 ; 최재천, 김산하 [공]옮김
이정모 지음
한헌수 ; 임종권 [공]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