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물방울들이 여행을 시작한다. 하늘로 올라가 구름이 되어 여름날 빗줄기가 되고 겨울엔 눈송이가 되기도 한다. 산비탈을 따라 흐르는 물은 개울이 되고 시내가 되고 강이 되고 바다가 된다. 물의 여행을 통해 물의 중요성과 순환 과정을 보여 준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윤여림 글 ; 황정원 그림
황율 글·그림
김승연 지음 ; 핸짱 그림
엠마 칼라일 지음 ; 이현아 옮김
마리아 테를리코프스카 글 ; 보흐단 부텐코 그림 ; 최성은 옮김
신동경 글 ; 남주현 그림
제럴드 폴락 지음 ; 김홍표 옮김
마츠다 나나코 글·그림 ; 서지연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