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먼저 좋아하고 자기 주도 학습으로 나아가는 ‘놀이법’초중고 교사들과 엄마들이 입을 모아 추천하는 ‘공부법’아이를 키우는 부모도, 가르치는 교육자도 인정하는 사람이 있다. “대치동의 수많은 좋은 학원과 과외의 유혹을 뿌리치게 한다.” “최적화된 교육 로드맵과 팁을 접할 수 있다.” “엄마만이 할 수 있는 최고의 교육을 선보인다.” “부모라면 반드시 배워야 하는 기술이다.” 블로그, 카페, 공부 모임에서 부모와 교육자 들이 입을 모아 호평하
...는 사람, 두 아들의 엄마이자 12년간 중학교에서 아이들에게 과학을 가르쳐온 엄예정 저자다. 수년간 많은 부모와 교육자 사이에서 믿음직한 길잡이가 되어온 그녀의 교육법이 드디어 한 권의 책으로 출간되었다. 《노는 만큼 배우는 아이들》은 놀이의 힘이 가장 커지는 시기, 유치원 교육과 초등학교 저학년 교육이 이루어지는 유년기에 필요한 ‘놀이-공부법(놀공법)’을 소개한다. 종합 교육이 이루어지는 초등학교 교육 체계처럼 한 권으로 독서, 영어, 과학, 수학 그리고 미디어 교육까지 알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