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장』『마지막 섬』의 작가, 이지현이 다섯 번째로 꺼내어 놓은 ‘무관심과 외면’에 대한 이야기. 이지현 작가는 3억 명이 넘는 사람들이 고용된 면화 산업 시스템의 저 끄트머리에서 일하는 아이들, 보호받지 못하고 있는 아이들을 그렸다. 아이들은 세상의 관심 바깥에서, 세상의 편의를 위해 일하고 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이순옥 지음
이희영 지음
이지애 지음
임솔아 지음
천선란 외 저
이소영 글·그림
이지현 지음
정지혜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