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의 온도』와 『말의 품격』으로 폭넓은 독자층을 확보한 이기주 작가가 산문집 『보편의 단어』를 들고 우리 곁을 찾아온다. 이번엔 우리가 무심코 사용하는 평범한 단어들을 집요하게 파고들며 사랑과 미움, 행복과 불행, 희망과 후회, 생명과 죽음 등에 대해 근본적인 질문을 던진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이적 지음
정영욱 지음
김이나 지음
김소연 지음
성석제 엮음
김원영, 김소영, 이길보라, 최태규 지음 ; 이지양 사진
이기주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