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문학의 앙팡 테리블’, ‘프랑스 최고의 감각’, ‘금기를 깨는 아이콘’, ‘자유분방한 영혼’… 그러나 우리는 프랑수아즈 사강을 얼마나 알고 있을까. 『인생은 너무도 느리고 희망은 너무도 난폭해』는 『슬픔이여 안녕』으로 일약 세계적인 스타가 된 사강이 가장 친한 친구 베로니크 캉피옹에게 보낸 편지를 담은 서간집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빈센트 반 고흐 지음 ; 이승재 옮김
크리스티앙 보뱅 지음 ; 이창실 옮김
페르난두 페소아 지음 ; 배수아 옮김
기욤 아폴리네르 ...[등]지음 ; 리언 옮김
빈센트 반 고흐 지음 ; 신성림 옮기고 엮음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지음 ; 신유진 옮김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지음 ; 신유진 옮김
김종원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