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부모가 멀리 나가지 않고도 집 안이나 혹은 집과 가까운 곳에서, 흙을 만지고 채소를 가꾸며 자연과 재미있게 놀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준다. 책에는 저자와 아이들이 재활용품으로 화분을 만들고 다양한 씨앗과 모종을 구해 심고, 물을 주고 정성껏 키운 뒤 수확하는 과정이 모두 담겨 있다. 아기자기하게 채소를 키우는 재미와 함께 아이와 부모의 정서 교류도 풍부해진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느림 글.그림
사토우치 아이 글 ; 후지에다 쓰우, 사노 히로히코, 이와타스 카요미 그림 ; 김창원 옮김
여태동 글 ; 이미진 그림
김태정 글쓰고 사진찍음
장순일 글 그림
펠리치타 살라 지음 ; 권지현 옮김
김승연 지음 ; 핸짱 그림
붉나무 글.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