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즘 총서 24권. 페미니스트 정치철학자 낸시 프레이저와 탁월한 사상가들의 의견 교환을 묶은 책이다. 프레이저는 지난 20여 년간 경제와 문화, 정치의 고유한 부정의를 해명하고. 세 차원의 부정의를 모두 해소할 수 있는 개선책을 모색해 왔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