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은 내 친구 시리즈 25권. 한국에서 활동하는 폴란드 작가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의 상상그림책 첫째 권. 다림질을 하면서 잠깐 딴생각을 한 사이 식탁보에 눌어붙은 자국이 생기자, 걱정하면서 이런저런 방법을 찾는 상황을 간결한 그림으로 옮겨 놓았다. 주변 상황과 자신의 경험과 머릿속 관념을 총동원해 온갖 상황을 연출하며 입체적인 상상을 펼치는 그림책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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