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 동안 2만 시간 이상, 부모와 아이를 만나 상담과 놀이치료를 진행해 온 저자는 일상의 사례들을 통해 올바른 놀이법과 대화법을 소개한다. 또한 놀이 상황에서 부딪히는 문제들에 대한 구체적인 솔루션을 제시한다. 이 책은 아이와 놀아 주기가 세상에서 제일 힘든 부모들에게 따뜻한 용기와 명쾌한 조언을 건네는 친절한 안내서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정다해 지음
EBS<놀이의 반란>제작팀 지음
수잔 카이저 그린랜드 지음 ; 이재석 옮김
이임숙 지음
이지현 지음
장서연 지음
홍미경 지음
박현규, 박시아 [공]지음